1969년에 최초로 개최된 네오콘은 북미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전시회로, 밀라노, 올가텍과 더불어 세계 3대 가구박람회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박람회의 전시공간은 100만 스퀘어 피트(약 28,000평, 축구장의 약 13배) 이상 규모로, 해외 7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50,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예상되는 등 관련 업계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태다.퍼시스는 2015 인간공학디자인상을 수상한 최고급 라인의 사무용의자 'T80'과 신개념 멀티태스킹 사무용의자인 '플라이트(flight)'를 비롯해 유명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와 협업해 개발한 어메니티 세트, 신규 강의 테이블 FR2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중 멀티태스킹 의자 플라이트는 지난달 5월 미국 건축/디자인 분야의 저명한 잡지사 '인테리어 디자인(Interior Design)'이 발간하는 <스프링 마켓 타블로이드(Spring market Tabloid)>가 선정한 '2015 올해의 주목할 만한 신제품'으로 뽑혀 박람회 전부터 이미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퍼시스 관계자는 "1989년 12월 첫 컨네이너를 해외로 보낸 이래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미국의 시스코, 야후, 오피스디포 등 해외 유명 글로벌 기업에 꾸준히 납품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네오콘을 비롯해 올가텍 전시회에 참가해 세계 무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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