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버' 이재준, 타쿠야에 "예뻐서 같이 산다" 고백 후 절규

타쿠야, 이재준. 사진=엠넷 '더러버' 방송화면 캡처

타쿠야, 이재준. 사진=엠넷 '더러버'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더러버' 이재준이 얼떨결에 진심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Mnet 드라마 '더러버' 10화에서는 이준재(이재준 분)이 타쿠야(타쿠야 분)의 계속되는 질문에 자신도 모르게 본심을 내뱉고 흠칫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준재와 타쿠야는 텔레비전에서 여자가 남자에게 '내가 왜 좋아?'라고 묻는 장면을 시청하게 됐다.

이에 타쿠야는 별안간 준재에게 "내가 왜 좋아? 어디가 좋아서 나랑 같이 사는거야?"라고 물었다.

준재는 자신도 모르게 "예뻐서"라며 진심을 내뱉고는 표정이 굳어졌다. 이어 아무렇지 않은 표정의 타쿠야의 눈치를 보다가 슬며시 화장실로 자리를 피했다.이 후 차마 앞에서는 전하지 못한 자신의 마음이 묻히길 바라는 듯 "예뻐서 함께 산다"며 절규하는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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