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수도권 분양 증가 전망으로 수혜가 예상된다"면서 "본업이 올라오는 중에 성장전략의 당위성과 유효성이 높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진기업은 수도권 20곳, 지방 18곳에 사업장을 가지고 있다. 전국기준 시장점유율(MS)은 5%, 수도권은 20% 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유진기업의 시내면세점 입찰 결과는 다음달 발표된다"며 "낙찰시 매출은 2000억원, 영업이익률은 6~7%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진기업은 건자재 유통업, 이차전지 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추정한 올해 유진기업 예상 실적은 매출액 7990억원, 영업이익 510억원, 순이익 410억원이다. 박 연구원은 유진기업에 대해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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