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트레인크래셔' 중화권 라이선스 계약
김혜원
기자
입력
2015.06.11 14:46
수정
2015.06.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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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소프트맥스 는 11일 '트레인크래셔' 중화권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액은 5억6000만원 상당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7.79%다.
공급 지역은 중국본토,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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