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뮤직뱅크' 세븐틴이 완벽한 칼군무를 보여줬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세븐틴이 '아낀다'를 열창했다. 이날 세븐틴은 체크무늬 의상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이들은 13명의 멤버가 하나가 된 완벽한 칼군무로 눈길을 끌었다.
세븐틴의 '아낀다'는 듣자마자 흥얼거리게 만드는 멜로디 사이사이 숨어있는 소년의 유쾌 발랄한 재치가 중독성을 더한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샤이니, 카라, 엑소, 김성규, 전효성, 소년공화국, 베스티, 헤일로, 세븐틴, 엔플라잉, CLC, 몬스타엑스, 에이코어 블랙, 정준영 밴드, 히스토리, 안다, 블레이디, 베이비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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