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병상모습 포착, 자발호흡·야구 시청까지?

이건희.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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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73)의 건강상태가 호전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2일 더팩트는 투병 중인 이건희 회장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하며 "이건희 회장이 '자발 호흡'하며 건재한 신체 상태로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삼성서울병원 VIP병상에서 평온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그룹 수뇌부들의 업무보고를 받기도 했다.

지난달 21일에는 치료 차원의 하나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를 시청했다. 이날 경기는 이 회장의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리움 관장 모자가 야구 관람을 위해 잠실구장을 직접 찾으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이건희 회장은 지난해 5월10일 밤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근처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그는 막힌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 수술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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