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 13회 전국시조경창대회 성료

㈔대한시조협회 고창지회(지회장 정재선)가 주관한 제13회 전국시조경창대회가 판소리의 고장인 고창군(군수 박우정)에서 지난 5월 30일 고창신협 3층에서 열렸다.

㈔대한시조협회 고창지회(지회장 정재선)가 주관한 제13회 전국시조경창대회가 판소리의 고장인 고창군(군수 박우정)에서 지난 5월 30일 고창신협 3층에서 열렸다.


“조성초(충남),대상부 장원 수상"

[아시아경제 김재길]㈔대한시조협회 고창지회(지회장 정재선)가 주관한 제13회 전국시조경창대회가 판소리의 고장인 고창군(군수 박우정)에서 지난 5월 30일 고창신협 3층에서 열렸다.지난 30일 고창신협 3층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 김춘진· 안규백 국회의원, 장명식 도의원 등을 비롯 문화 예술계 관계자 및 시조 동호인 등 200여명이 참석, 개회식 후 시창, 경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실력을 펼쳤다.

본 대회에서는 대상부, 명창부, 갑부, 을부 등 4개부가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 결과 ▲대상부 조성초(충남), 최우수 김은숙(충남) 우수 송복득(경북)씨가 수상했으며 ▲명창부 정영희(제주) ▲갑부 서경종(전북) ▲을부 오현아(전북)씨가 1위를 차지했다.

박우정 군수는 “빠르게 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전통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계승하려는 노력을 하는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 문화예술의 복원, 발전을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시조창은 문학과 음악이 공존하는 독특한 형태 속에 우리 민족의 삶과 철학이 담겨 있는 전통문화예술로 고창군은 시조창의 계승 발전을 위해 시조경창대회를 매년 개최 올해로 13회를 맞았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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