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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에셋플러스자산운용(대표 양인찬)은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첫 행사인 '차이나 포럼 2015'를 지난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했다.
'스킬 로드 투 차이나 인베스트먼트'라는 부제로 진행한 이번 포럼에는 중국의 흥업증권, 화하자산운용 등 현업에 있는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중국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의 축사로 시작한 포럼은 강방천 에셋플러스 회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본격적인 패널토론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흥업증권의 수석 거시경제 애널리스트 겸 리서치센터 부소장인 왕한(王涵),투자전략 리서치팀 애널리스트 웡톈(翁?), 화하자산운용 기관고객부서 펀드매니저 판중닝(潘中?)과 함께 정석훈 에셋플러스 해외운용팀장(이사)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 5분씩 주제발표 후 토론 형식으로 중국 거시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한 전망, 초강세장에서의A주 투자전략, 주목해야 할 중국 금융시장 이슈, 중국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백운상 에셋플러스 법인마케팅팀 상무는 "이번 차이나 포럼은 에셋플러스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처음 개최한 행사"라며 "지난 10여년 간 중국과 함께 해온 주식 전문 운용사로서 에셋플러스의 해외 투자 능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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