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05.27 14:12
수정2015.05.27 14:12
전라남도주부명예기자와 도청 대변인실 직원 등 80여 명은 27일 장성군 황룡면 한 독거노인 농가의 마늘밭(700여 평)을 찾아가 마늘 캐기 작업 등 부족한 일손 돕기에 나섰다. 사진제공=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