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이처셀, EPC보관사업 소식에 ↑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네이처셀 이 내달 혈관내피전구세포(EPC) 보관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후 1시50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175원(3.70%) 오른 491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네이처셀은 6월부터 혈관내피전구세포(EPC) 보관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PC 보관사업은 말초혈액으로 부터 피세포를 분리ㆍ배양ㆍ보관하고 있다가 질병이 발생해 치료가 필요할 때 이를 찾아서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세포은행이다. 네이처셀은 말초혈액으로 부터 분리된 총 유핵세포(MNC)로 부터 혈관내피전구세포(EPC)를 분리하여 배양 보관하는 하는 사업을 개시하는 것으로 혈관내피전구세포(EPC)분리, 배양하여 보관하는 사업은 세계 첫 사례다.

당뇨, 고혈압 등 현대인의 질병 대부분이 혈관 문제인 만큼 건강한 피세포를 미리 보관해 놓고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수요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네이처셀은 올해 2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네이처셀 혈액세포 생리학 연구소' 기공식을 열었다. 오는 9월 월평균 300여건의 혈액샘플 분리배양이 가능한 피세포 은행을 준공할 계획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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