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는 26명의 참여자들은 지난 21~23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장흥군을 찾아 보림사, 동백정, 이청준 생가 및 묘소, 해산토굴, 방촌 고택 등의 20여 곳의 문화유적지를 답사하고 스케치를 마쳤다.
"8월 14일~9월 16일 광주 신세계백화점서 장흥 주제 작품전 열려"
"화가 22명 참여, 보림사·동백정 등 20여 곳을 문화유적지 담아"[아시아경제 노해섭 ]장흥군의 수려한 풍광과 문화유적을 담은 작품전이 오는 8월 광주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에서 열리게 된다.광주 신세계백화점 개점 20주년을 기념하여 추진되는 이번 작품전은 '2015남도문화의 원류를 찾아서 - 정남진 장흥, 문향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전시회에는 장흥 출신 한국화가 김선두(중앙대교수), 서용선(서양화가), 윤남웅(서양화가), 조장은(서양화가) 화백 등 총 22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이외에도 전라도 닷컴 황풍년 대표, 신세계 백화점 갤러리 큐레이터 등이 함께 추진한다.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는 26명의 참여자들은 지난 21~23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장흥군을 찾아 보림사, 동백정, 이청준 생가 및 묘소, 해산토굴, 방촌 고택 등의 20여 곳의 문화유적지를 답사하고 스케치를 마쳤다.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는 26명의 참여자들은 지난 21~23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장흥군을 찾아 보림사, 동백정, 이청준 생가 및 묘소, 해산토굴, 방촌 고택 등의 20여 곳의 문화유적지를 답사하고 스케치를 마쳤다.
서양화가 서용선 작가는 “맛있는 음식, 멋진 풍경,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기분 좋은 여정이었다. 꼭 다시 찾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장흥의 풍광과 유적, 인물, 문화 등을 담은 전시회는 8월 14일 ~ 9월 16일까지 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 개최된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은 아름다운 자연을 바탕으로 깊은 문학적 뿌리를 간직한 고장이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알려지지 않은 장흥의 숨은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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