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광주셰익스피어컴퍼니, ‘후비고 셰익스피어’ 라디오공연

후비고 셰익스피어

후비고 셰익스피어


"GFN과 공동기획, 현대식 영어로 각색"
"24일 오전11시 ‘라디오스타’ 방송예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호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학과장 정행) 김강 교수가 이끄는 학생극단 광주셰익스피어컴퍼니(Gwangju Shakespeare Company)가 지난 19일 영어체험학습관에서 GFN광주영어방송(FM 98.7MHz)과 함께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영어로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광주셰익스피어컴퍼니와 GFN이 공동기획한 작품으로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일반인이 접하기 쉬운 현대식 영어로 각색해 공연을 펼쳤다.

김강 교수가 직접 영어대본, 각색, 내레이션을 맡았고, 김영준(3년), 차유나(2년) 씨를 비롯한 총 14명의 학생배우들이 참가한 이번 공연은 5월 24일 오전 11시 GFN의 ‘라디오스타’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광주셰익스피어컴퍼니는 김 강 교수가 30여년 역사의 호남대 영문학과 연극반을 2010년에 재조직한 셰익스피어 전문극단으로 햄릿, 오셀로 등을 현대적으로 각색해 공연했으며, GFN과는 지난해 3월에 ‘베니스의 여상인’, 6월에 ‘줄리어스 시저’, 10월에 ‘맥베스 인더 시티’를 공연한 바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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