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 '수드타임 머슬린 블랭킷'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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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유아동복·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가 최고급 순면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유아 담요 ‘수드타임 머슬린 블랭킷’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수드타임 머슬린 블랭킷’은 100% 고급 순면의 2중 원단으로 체온 조절이 가능하며, 연약한 신생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프리미엄 유아 담요다. 고급 거즈 형태로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 더워지는 계절에 제격이며, 먼지 날림이 적어 호흡기가 약한 신생아 시기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넉넉한 사이즈로 신생아 속싸개, 목욕타월, 수유가리개, 외출용 담요, 나들이용 깔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휴대가 용이해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기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은은한 파스텔 컬러와 패턴으로 출시됐으며, 제품은 전국 아가방앤컴퍼니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할 수 있다. 가격 2만8000원

출시를 기념해 구매 후 1년 이내에 올 풀림이나 오염 등의 손상이 발생할 경우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동일 새제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1회 한정이며, 아가방앤컴퍼니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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