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판사, '슈돌'서 얼굴 공개 안 한 이유가…'아하!'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송일국의 아내이자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인천지법· 39)가 화제인 가운데, 방송에서 뒷모습만 나온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주도에서 모두 같이 모인 네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가 가족들이 모두 모인 제주도 촬영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정승연 판사는 "늦어서 죄송합니다"라고 인사하며 자리했다.

그를 본 다른 출연자의 아내들은 "언니 오셨어요"라며 반겼다. 삼둥이는 정승연 판사의 등장에 한걸음에 달려가 반가워했고, 송일국 역시 반가움을 나타내며 아내와 포옹했다.

이 과정에서 정승연 판사의 얼굴이 클로즈업될 법도 했지만 전체 가족들과 함께 등장하는 '풀샷'으로만 등장, 자세한 얼굴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이 같은 정승연 판사 '풀샷' 처리는 제작진의 배려로 확인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관계자는 18일 한 매체를 통해 "강봉규 PD 등 제작진이 정승연 판사를 일부러 풀샷으로만 잡았다"며 "정 판사가 현재 공직에 몸담고 있는 점을 고려, 제작진이 배려를 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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