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공무원, 국립 5·18민주묘지 합동 참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 간부 공무원들이 제3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4일 오전 11시 30분에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 간부 공무원들이 제3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4일 오전 11시 30분에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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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역사적 의미 되새기고 계승 발전 다짐 "[아시아경제 노해섭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 간부 공무원들이 제3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4일 오전 11시 30분에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번 참배에는 정병걸 부교육감을 비롯한 팀장급 이상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해 5·18 민주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 간부 공무원들이 제3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4일 오전 11시 30분에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 간부 공무원들이 제3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4일 오전 11시 30분에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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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걸 부교육감은 방명록에‘5·18 정신을 받들어 국가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습니다’는 글을 남기고“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계승 발전 시키겠다”고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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