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인천발전硏' 70여명 방문


[아시아경제(광주)=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15일 인천발전연구원 임직원 70여명이 방문했다.

인천발전연구원 임직원들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도자문화를 체험하고, 연구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지역 경제 발전에 끼친 영향에 대해서도 체감했다.이들은 16일까지 진행되는 '국제도자워크숍'에 참가해 작가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벌인다.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경기도 이천 세라피아, 여주 도자세상,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색:Ceramic Spectrum - 이색, 채색, 본색'을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