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넷째주, 5400억 규모 회사채 발행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다음주(5월18~22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57건, 540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3400억원 증가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 4700억원, 무보증사채 700억원이 발행된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4800억원, 시설자금 500억원, 차환자금 100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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