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14일 로센 플레브넬리에프 불가리아 대통령과 일행이 경기도 판교에 소재한 국내 소프트웨어기업인 마이다스아이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불가리아 방문단은 이날 구조해석 및 설계용 소프트웨어(SW)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마이다스아이티의 공학용 SW를 기증받아 불가리아의 대학 등 교육기관에서 활용하기로 했다.또한 지난해 12월 국내 SW의 글로벌화를 위해 창립된 K-SW 포럼과 불가리아 SW협회(BASSCOM)간에 양해각서(MOU)를 맺고 양국 간 SW 교류·수출 지원 및 SW산업 상호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K-SW 포럼은 작년 12월 58개사 규모로 출범한 민간주도 개방형 포럼으로 글로벌 SW 시장 공동진출 협력, 인재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BASSCOM은 2001년 설립됐으며 70여개 SW개발사와 120여개 관계사가 참여하고 있다.
불가리아 대통령 및 방문단은 마이다스아이티 방문에 앞서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불가리아 SW협회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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