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디어플렉스의 주가는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근 1개월간 미디어플렉스 주가는 43.6% 상승했다"며 "코스닥대비 초과수익률은 41.4%를 기록하며 강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미디어플렉스에 대한 투자포인트로 1분기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할 것으로 추정되는 점, 중국 사업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을 꼽았다.
한 연구원은 "지난달 설립한 쇼박스차이나는 향후 3년 동안 6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 중국 영화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라며 "향후 국내보다 중국 실적이 미디어플렉스의 펀더멘털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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