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상기·유종열·김창립·차진경 '상반기 친절공무원'

동대문구, 상반기 Best 친절공무원 5명 선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의 대표 친절브랜드 사업인 ‘구민 행복 100℃’에 따른 ‘2015년 상반기 Best 친절공무원’ 5명을 선정·발표했다.

김준호 주무관

김준호 주무관

선정된 5명의 직원은 ▲안전치수과 김준호 ▲감사담당관 김상기 ▲부동산정보과 유종열 ▲전농1동 주민센터 김창립 ▲건설관리과 차진경 주무관 등이다.특히 안전치수과의 김준호 주무관은 어둡고 무서웠던 회기동 골목길 일대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안전마을로 변모시킨 노력을 인정받아 내?외부평가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번 상반기 Best 친절공무원은 민원 · 지원 · 사업 · 복합민원 · 동 주민센터별로 구민과 직원들이 칭찬한 20명의 직원 중에서 1차 내부평가(전화·방문민원 응대서비스 심사 및 내부직원 설문조사)를 거쳐 2차 외부평가(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차진경 주무관

차진경 주무관

선정된 Best 친절공무원들에게는 구청장 표창 수여 후 공무국외여행과 실적가점의 혜택이 부여된다.유덕열 구청장은 “팀별로 월 1회 생활 속 친절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소통&공감데이’를 운영하는 동시에 민원인 응대 전화를 녹음하고 다시 들으며 점검할 수 있는 ‘자가코칭시스템’을 활용, 소통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면서 “친절행정서비스를 내실화해 대한민국 친절1위가 될 때까지 구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친절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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