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과 한 마디 없었던 아베 총리
백소아
기자
입력
2015.04.29 14:33
수정
2015.04.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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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9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7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 뒤로 한 참가자가 아베 총리의 발언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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