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물 머금고 떠난 이완구 총리
백소아
기자
입력
2015.04.27 18:29
수정
2015.04.27 18:45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완구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마친 후 차에 오르다가 눈물을 참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