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N바이오, 세계 최초 영·유아용 천연항균제 개발

<ESN 천연항균제>


[아시아경제 문승용]

슈퍼박테리아(MRSA) 항균력 99.9%…무독성·무화학제 등 6無
미국 FDA GLP Guideline 피부자극·경구독성시험 검증 통과

천연물질만으로 슈퍼박테리아를 99.9% 때려잡는 물질(ESN)이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돼 화제가 되고 있다.특히 국내에서 개발된 이 천연항균물질은 미국 FDA GLP Guideline에 따라 피부자극시험(Primary Skin Irritation Test)에서 피부자극지수 최고등급인 0.0과 경구독성시험(Acute Oral Toxicity Test)의 안전성(세포생존률 100%) 검증에도 통과해 면역력에 취약한 영·유아들의 천연항균제로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ESN바이오(대표 박미영)에 따르면 항균 원리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현재까지 항균물질들이 독성에 의한 독성 항균과는 달리 무독성으로 독성을 잡는다.

슈퍼박테리아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는 6가지 슈퍼박테리아가 있다. 최근 영국에서는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슈퍼박테리아가 영국 전역에 퍼져 20만명이 감염되고 수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슈퍼박테리아는 보건 당국의 골칫거리로 분류되고 있다.

ESN바이오는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MRSA(메타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를 시험한 결과 99.9% 항균효과가 입증됐으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으로부터 세계적으로 연구 개발된 바 없는 물질(ESN)이라는 기술 검증까지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MRSA(메타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외 다른 5가지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실험·검증할 기관과 시스템이 없어 실험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SN천연 항균제는 영·유아의 입으로 직접 들어가는 ▲실리콘 및 노리개 젖꼭지와 치아발육기 ▲물고 빠는 장난감 ▲황사나 미세먼지용 마스크 ▲비닐 ▲각종 병균 호흡이 예상되는 유모차 ▲대장균이나 잡균들이 상주할 가능성이 높은 기저귀나 팬티 ▲땀으로 젖어 병균이 득실거릴 것으로 예상되는 침구 등에 주로 사용된다.

또한 세계적으로 연구·개발된 바 없는 무색·무취 비광물성 천연미네랄 성분이다. 특히 6무(무독성, 무색, 무취, 무방부제, 무화학물질, 무알콘)제품이며, 항균력 99.9%와 항곰팡이력 100%, 탈취율 99%를 자랑한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테스트한 시험 성적에 따르면 천연항균물질(ESN)은 MRSA뿐만 아니라 칸디다균(질염 원인균), 살모넬라균(식중독 원인균), 녹농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 총 7개 균주에 대한 항균시험에서 모두 99.9%의 항균력을 인정받았다.

ESN바이오 박미영 대표는 “인체에 무해한 항균제품을 만들기 위해 10여 년 동안 노력해 결실을 맺었다”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이 먹고 마셔도 부작용이 전혀 없는 항균제품”이라고 말했다.

영·유아용 천연항균제에 대한 무료 체험 기회는 (주)헤드터너(www.headturner.co.kr) 쇼핑몰에 접속 후 신청하면 가능하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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