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신한지주 "안심대출 4.4조 취급…NIM 1.2bp 영향"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신한은행이 취급한 안심전환대출 규모는 4조4000억원 수준"이라며 "안심전환대출로 인해 1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2bp 정도 (마이너스) 영향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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