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프레스드 파우더, 꽃할배 효과…매출 400% 급증

꽃할배 방송 노출 뒤 제품 문의 빗발쳐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00% 이상 성장해 긴급 물량 확보 중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시세이도의 '트랜스 루센트 프레스드 파우더'가 방송 출연 효과로 매출이 400% 급증했다.

20일 시세이도에 따르면 tvN 인기 프로그램인 '꽃보다 할배'에서 최지우가 직접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된 트랜스 루센터 프레스드 파우더에 대한 고객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방송 중에서 수시로 파우더를 활용해 수정 메이크업을 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화제가 된 것. '히메 파우더'라는 별명까지 얻었다는 후문이다. 방송 이후 4월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의 트랜스 루센터 프레스드 파우더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0%이상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현재 수량 부족으로 회사 측은 물량 확보에 나선 상태다.

'트랜스 루센터 프레스드 파우더'는 번들거림과 끈적임을 잡아주고 피부를 투명하고 촉촉하게 연출해 주는 메이크업 마무리용 압축 파우더다.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피부 표현과 완벽한 밀착감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 중 하나로, 전국 백화점 시세이도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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