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실 앞에서 담배 피지 마라" 나무란다고 60대 폭행한 20대

'담배 피우지 마라' 나무라는 60대 폭행한 20대 입건

'담배 피우지 마라' 나무라는 60대 폭행한 20대 입건



"경비실 앞에서 담배 피지 마라" 나무란다고 60대 폭행한 20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울 도봉경찰서는 담배를 피운다고 나무라는 아파트 경비원을 둔기로 위협하고 이를 말리던 60대를 폭행한 혐의로 A(2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7시30분께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다 경비원 김모(65)씨가 이를 나무라자 집에서 둔기를 들고 나와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 광경을 보고 A씨를 말리던 주민 김모(65)씨에게 주먹을 휘둘러 김씨의 코뼈에 금이 가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휴대전화 카메라를 켜 A씨를 촬영하려 하자 술에 취한 A씨가 격분해 주먹을 휘둘렀다"며 "조사를 마친 뒤 A씨에 대한 신병처리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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