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공, 중국발 황사 우려에 상승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중국발 황사 우려가 높아지면서 미세먼지용 마스크 업체 오공 주가가 상승중이다.

17일 오전 10시5분 현재 오공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55% 오른 4215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중국 수도 베이징에는 13년만에 최악의 황사가 다쳤다. 이번 황사는 16일 이후 한반도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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