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wiz, 1군 수석코치에 황병일 퓨처스 감독 임명

팀 분위기 쇄신 위해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황 수석, 15일 선수단 합류

프로야구 kt 황병일 신임 1군 수석코치[사진 제공=스포츠투데이]

프로야구 kt 황병일 신임 1군 수석코치[사진 제공=스포츠투데이]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야구 kt 황병일 퓨처스 감독(55)이 1군 수석코치에 새롭게 임명됐다.

kt는 15일 "팀 분위기 쇄신과 1군 야수들의 타격 강화를 위해 코칭스태프 보직을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이광근 1군 수석코치(53)와 이시미네 카즈히코 1군 타격코치(54)는 각각 퓨처스 감독과 퓨처스 타격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아울러 채종범 퓨처스 타격코치(37)는 잔류군 야수코치로 보직을 바꿨다.

황 신임 수석코치는 15일 수원 kt wiz 파크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부터 조범현 감독(54)을 보좌해 선수단을 이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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