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5일 오전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은 혼조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오전장을 1만9909.14로 보합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0.1% 상승한 1591.70에 거래됐다.상하이종합지수는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을 확인한 이후 상승 반전했다. 우리시간으로 오전 11시8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4% 상승한 4141.49에 거래되고 있다. 선전종합지수는 1.51% 내린 2148.95를 기록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도 전일 대비 0.19% 오른 2만7613.37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1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7%로 발표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발발 직후인 2009년 1분기 6.6%를 기록한 이후 6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제시한 올해 성장률 목표 7%에는 간신히 턱걸이했다.
한편 대만 가권지수는 0.73% 내린 9571.36를 기록한 반면 싱가포르 ST지수는 0.31% 상승한 3532.01을 기록 중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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