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보급형폰 '볼트' 국내 출시…20만원대

LG 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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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전자 가 보급형 스마트폰 'LG 볼트'를 17일 국내 출시한다. 출고가는 20만원대 중후반.

LG전자는 볼트에 3000R의 곡면디자인을 적용하고 대표 사용자환경(UX)을 탑재했다. 터치센서와 LCD를 통합하는 인셀터치 기술을 적용했다. 제스처 샷, 글랜스 뷰 등 기존 제품에 들어갔던 UX도 LG 볼트에 넣었다.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롤리팝'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서비스 '폴라리스 오피스'를 탑재했다. 2년 동안 10기가바이트(GB)가 제공된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국내의 실속파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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