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나눔 메신저’는 평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쉽게 참여하기 어려웠던 고객들을 위해 기획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27일부터 2주간 CJ몰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1기 모집에는 100명이 넘는 고객들이 지원했으며, 그 중 총 10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날 진행된 첫 봉사활동에서 ‘CJ오쇼핑 나눔 메신저’는 CJ오쇼핑이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한 물품 중 1000여벌의 패션 의류를 판매하는 봉사자로 활약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CJ오쇼핑의 강한별, 김성은, 임지숙 쇼호스트도 봉사자로 함께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고객은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은 많았지만 어디서 어떻게 신청해야 할 지 몰라 실천하기 쉽지 않았는데, TV에서 늘 보던 쇼호스트와 함께 하는 행사라고 해 용기 내어 참여하게 됐다”며, “쇼호스트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노하우도 배우고 봉사활동도 할 수 있어 뿌듯함이 배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판매된 물품의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지역 아동센터 소외 계층 아이들의 급식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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