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신영증권은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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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 목표주가를 6만8000원에서 8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매수'의견은 유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스물', '분노의 질주: 더 세븐'과 같은 국내외 작품이 쌍끌이 흥행을 지속하는 가운데 최대 기대작중 하나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할 예정"이라며 "2분기 양호한 실적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최근 주가는 2015년 P/E 30.6배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비교기업의 40% 이하인 수준"이라며 "상대적으로 영업이익 성장률이 낮고 ROE도 비교기업보다 낮아 할인거래는 불가피하다"고 봤다.
그러나 "43개에 달하는 중국사이트의 성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같은 격차는 다소 심한 것"이라며 "특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중국에서도 최대 화제작 중 하나라는 점에서 중국 사이트 실적이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개선될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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