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동탄신도시 반석산 근린공원에 둘레길(4km)을 조성한다. 반석산은 기존 동탄신도시(1기)와 동산신도시(2기) 사이에 있는 야트막한 산이다.
화성시는 오는 10월까지 19억원을 들여 자연림과 숲속 도서관, 15종류의 테마 수목원, 공원이 들어서는 반석산 에코벨트(둘레길) 등을 만든다. 특히 둘레길에서 오산천과 동탄 신도시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도 조성한다. 화성시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노작공원 홍사용문학관 안에 있는 부설주차장도 새롭게 단장한다.
화성시 관계자는 "홍사용문학관, 동탄복합문화센터, LH홍보관, 노작마을 및 오산천변 등의 입지를 활용해 둘레길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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