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건강하고 친절한 식당 위생교육 실시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9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좋은 식단 실천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2015년도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9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좋은 식단 실천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2015년도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10년 연속 식중독 없는 청정지역 명성 이어가기 위해 노력"
"음식점이 군의 이미지 결정하는 접점, 친절 강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9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좋은 식단 실천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2015년도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지역 내 일반음식점 대표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친절하고 깨끗한 상차림으로 10년 연속 식중독 없는 청정지역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친절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시된 이날 교육에서는 음식점이 관광객을 가장 가까이서 맞이하는 곳으로 군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식품 안전사고의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영업주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또한, 건강한 식단 구성으로 웰빙과 건강의 도시로서의 군의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장흥삼합이 장흥 토요시장과 더불어 장흥의 대표 브랜드가 되었듯이 친절하고 위생적인 상차림 또한 장흥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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