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군민이 주인 되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만들기’

고창군(박우정)은 군민이 주도하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만들기를 위한 읍면 순회 설명회를 시작했다.

고창군(박우정)은 군민이 주도하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만들기를 위한 읍면 순회 설명회를 시작했다.


"군민 참여 유도위한 읍면 순회 설명회 시작"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박우정)은 군민이 주도하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만들기를 위한 읍면 순회 설명회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군 생물권보전사업소는 지난 9일과 10일 해리면과 무장면 이장회의에서 첫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생물권보전지역 개념 소개 및 고창생물권보전지역 추진상황, 앞으로의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또한 생물권보전지역에 군민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주민 홍보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장단은 선진지 견학과 자연정화활동 지역 선정 시 고창생물권보전지역 5대 핵심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는 등의 의견을 모았다.

군은 생물권보전사업소 주관으로 ‘군민이 주인이 되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만들기’를 위해 읍면 순회 설명회와 주민좌담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군민 의식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고창생물권보전지역에 군민이 자긍심을 갖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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