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홍유라 기자]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은 10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갖고 있던 '금품 메모'에 자신의 이름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결백을 주장하며 "검찰 수사로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와 만나 "검찰 수사를 해도 아무 상관이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성 전 회장으로부터 2억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성 전 회장은) 19대 이전에는 본 적도 없을 뿐만 아니라 돈을 받을 그런 인간관계가 아니다"고 부정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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