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군수 서기동) 최근 다른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교육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기관·부서별 분산된 CCTV통합관리"[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구례군(군수 서기동) 최근 다른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교육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군청 신관 3층에 자리한 구례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면적 352.22㎡에 관제실, 재난종합상황실, 경찰관실, 분석실, 장비실 등 2구역 10실로 되어 있다. 그동안 6개월 정도의 시범 운영을 통해 관리시스템이나 장비 부분 등을 보완했으며, 방범,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단속, 재난 등 목적별로 설치되어 운영 중이던 CCTV 340대를 통합 관리 중이다.
관제사 18명과 경찰관이 365일 24시간 합동근무를 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한 상황이나 사건·사고로 판단되는 비상상황 발생 시 112종합상황실이나 순찰차량에 즉각 통보한다. 아울러 관내 초·중·고등학교 내 CCTV를 집중 모니터링하며 각종 안전사고와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GIS 시스템, 지능형 가시 시스템, 투망감시 시스템, 차량번호인식· 체납 DB 등 최첨단 IT기술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한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기관단체, 일반시민과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CCTV통합관제센터를 개방하고 비상벨체험, CCTV관제체험, 긴급상황 대처 요령 등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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