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4~5월 온가족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프로그램 펼쳐…국립수목원 ‘광릉숲 산새탐험’, 강원도립화목원 ‘숲속 작은 음악회’, 신구대학교식물원 ‘봄소식 꽃 축제 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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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봄 향기 가득한 수목원·식물원으로 온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전국 수목원·식물원들이 완연한 봄을 맞아 갖가지 행사들을 펼치며 관광객들을 손짓하고 있다.
산림청은 4~5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전국 수목원·식물원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다음 달까지 이어질 교육·체험프로그램은 봄꽃전시, 식물 나눔, 숲 체험, 자연물 만들기, 식물 키우기 등으로 손님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안겨준다.
특히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선 광릉숲 산새탐험 ▲강원도립화목원은 숲속 작은 음악회 ▲경기도 성남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선 봄소식 꽃 축제쇼가 열리는 등 전국 수목원·식물원에서 갖가지 행사들이 마련된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수목원·식물원에 더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들을 운영,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경험을 줄 수 있게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수목원·식물원 방문객은 1300만명으로 국민 4명 중 1명이 찾은 산림생태문화관광의 중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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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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