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사업 해결 국비 확보 총력"[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쉴 틈 없이 노력하고 있다.군은 국가지원 사업 추진 사업비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재외군민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바삐 움직이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9일 지역현안사업에 대한예산 확보와 재정 협력·지원 요청을 위해 정부 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박 군수는 이날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 사업과 아산~선운사간 4차선 확포장 사업, 폐기물 처리시설(소각) 설치 등 현안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정부의 재정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군은 내년도 국가시행사업으로 신규 39건 계속 24건 등 총 63건의 사업에 대해 총 4812억원을 발굴했다.
이와 함께 내년도 국비 574억원 우선 확보를 위해 박 군수를 중심으로 각 실과소장이 중앙부처와 전북도청, 국회를 연일 방문해 주요사업 및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지역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가 관건”이라며 “중앙부처와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최대한 많은 예산이 반영되도록 발로 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인 △공음면 건동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아산면 주진천 상류지역 지방하천 정비 사업 △명사십리 해넘이길 생태공원 조성 △국가 생태문화 탐방로 조성 사업 △선운산유스호스텔 기능보강 사업 △고창군 노후상수관망 정비 사업 국·도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