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49분 현재 대영전기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1.52%(200원) 오른 1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SK증권은 이날 대양전기공업이 전방산업 정체에도 불구하고 제품믹스 개선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실적은 매출 1502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7.3%, 8.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지훈 SK증권은 연구원은 "상각전영업이익(에비타) 대비 기업가치(EV)가 2.7배에 그쳐 사업가치가 크게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과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비중 증가, 방위산업의 안정적 성장, 자동차용 센서 시장의 순조로운 진입이 주요 투자포인트"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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