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정부가 철도산업 해외진출의 속도를 내기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철도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33분 현재 대호에이엘은 전거래일 대비 40원(2.27%) 오른 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호에이엘은 현대로템에 철도차량을 제작해 공급하는 1차 하청업체다.같은 시각 대표적 철도주 대아티아이도 전거래일 대비 30원(1.90%) 오른 161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휴스틸(1%), 스틸플라워(0.71%) 등도 소폭 오름세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정부는 철도산업 해외진출의 속도를 내기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들기로 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글로벌 철도 시장이 2016년에는 1000조원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며 고속철도가 중심에 자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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