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JYP Ent.)가 소속 아티스트의 음원차트 점령과 컴백 등의 소식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4분 현재 JYP엔터테인먼트는 전거래일 대비 540원(10.23%) 오른 5820원에 거래되고 있다.미쓰에이는 지난달 30일 신곡 '다른 남자 말고 너'를 발표한 이후부터 5일까지 지니, 올레뮤직,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등의 음원사이트에서 7일 연속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이자 가수 박진영도 오는 13일 복귀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모두 박진영의 자작곡으로 채워졌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