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12일 3일간 불광천에서 '2015 제4회 불광천 벚꽃축제'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10~ 12일 봄꽃향기 가득한 4월을 맞아 은평구의 대표 벚꽃길 불광천에서 ‘2015. 제4회 불광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2015. 불광천 벚꽃축제는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불광천의 특설 수상무대에서 열려 따스한 봄날 사랑하는 가족, 친구, 가까운 이웃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열 것이다.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우리가요를 사랑하는 구민들의 한마당 무대인 ‘봄날 힐링 가요한마당’과 인기가수 박정식(천년바위), 시즌오브소울(퓨전국악), 아작(전통타악) 은평사랑가수회 등 무대로 흥을 돋을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불광천 벚꽃축제 공연
둘째 날인 11일에는 구민 장기자랑 한마당 ‘천차만별 페스타’로 은평구민 16개동 참가자들이 각자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장기를 뽐낼 수 있는 구민이 만들고 구민이 즐기는 신명나는 무대가 펼쳐지며, 나윤권(나는 가수다 출연), 김연숙(그날), 티엔젤 등 인기가수 축하 무대가 이어진다.
12일에는 오후 2시 은평가족 벚꽃길 걷기대회, ‘문화예술 동아리 한마당’으로 셀라 색소폰, 재즈스타, 청춘악단, 가족난타 울림, 시니어 라인댄스, 우리소리 동아리 등 은평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동아리와 예술단체의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또 11 ~ 12일 재미난장 아트마켓, 전래놀이, 3색 캐리커쳐, 전통 문화 체험, 풍선아트, 이침, 토피어리, 약손, 시니어클럽, 바느질 공예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은평구는 불광천 벚꽃축제를 통해 삭막한 도시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부담 없이 즐기며 봄 에너지로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