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대상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특허청-삼성전자와 주최, 초·중·고 5~7명 학생들과 지도교사 팀 이뤄 과제 해결…본선대회 7월23일~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청소년발명페스티벌’ 때 진행, 3일~5월7일 신청 접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2015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가 열린다.

특허청은 청소년들에게 창의력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줘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로 키우기 위한 ‘2015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15회째인 이 대회는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함께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 학생들이 주어진 과제를 푸는 과정에서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면서 협동심도 기르게 된다.

이 대회는 지금이나 앞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들, 갈등상황들이 과제로 주어진다. 초·중·고(청소년 포함) 5~7명의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팀을 이뤄 과제를 푼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도전정신·협동심·비판적 사고력·의사소통능력 등 창의적 리더십이 계발된다.

세부과제는 ▲학생들 문제해결력, 협동심, 창의적 표현력을 종합평가하는 표현과제 ▲과학과 기술원리를 이용해 독창적 구조물을 만드는 제작과제 ▲창의성, 순발력을 평가하는 즉석과제로 나뉜다. 특허청은 과제를 푸는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최고창의력을 가진 학생을 뽑는다.

신청은 3일~5월7일 대회누리집(www.koscc.net)을 통해 하면 된다. 대회는 서면심사, 16개 시·도별 예선대회를 거쳐 전국 본선대회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본선대회는 7월23일~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청소년발명페스티벌’ 때 진행된다. 여러 발명아이디어 전시·발명체험프로그램 등도 펼쳐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즐길 수 있는 발명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예선대회를 통과한 100개팀이 본선대회에 나가 대상 3개팀, 금상 3개팀, 은상 6개팀, 동상 9개팀이 상을 받는다. 대상팀 학생 및 지도교사에겐 외국연수기회도 준다.

권혁중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번 대회로 학생들이 입시위주학업에서 벗어나 공연, 예술, 과학 등 여러 면의 창의력을 발휘해 미래창조경제리더로서 필요한 핵심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누리집(www.koscc.net), 한국발명진흥회(☏02-3459-2748)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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