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로쿠스에 105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나주석
기자
입력
2015.04.02 17:39
수정
2015.04.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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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2일 로쿠스에 대해 10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85%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4월4일까지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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