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바이 엔프라니, 스킨케어 신제품 4종 출시

인기품목 부스킨, 치즈크림 업그레이드 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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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엔프라니의 올리브영 전용 세컨 브랜드 '디어 바이 엔프라니'가 스킨 케어 라인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디어 바이 엔프라니의 인기 품목인 '부스킨'과 '치즈 크림'의 주력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톤업 기능 제품을 추가로 출시했다. '부스킨' 2종은 부활초 성분이 세안 후 빠른 수분 공급으로 부스팅 효과를 부여하면서 위치하젤 성분이 수렴 및 토닝 기능을 더해주는 신개념 부스팅 아이템이다. '모이스트풀 부스킨(250ml, 2만4000원대)'과 '톤업 부스킨(250ml, 2만4000원대)'으로 구성됐다.

'치즈 크림' 2종은 보습에 집중했던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 해 피부 결과 모공, 각질까지 케어해 윤기나는 동안 피부로 가꾸어준다. 청정 뉴질랜드 산 치즈에서 추출한 천연 단백질 '유청' 성분이 보습력은 기본, 각질 제거에 뛰어난 아미노산과 젖산을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 결을 부드럽게 만들어 단순 보습 이상의 촘촘한 피부 바탕을 완성시킨다. '바운스 치즈 크림(75ml, 2만9000원대)'와 '톤업 치즈 크림(75ml, 2만9000원대)'으로 구성됐다.

관련 제품은 전국의 올리브영 매장과 엔프라니 온라인 쇼핑몰(www.enpranishop.com)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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