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위안 환율 0.55원 내린 177.14원 개장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위안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0.55원 내린 177.14원에 출발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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