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중국 화장품 수요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화장품 업체는 브랜드 글로벌화를 진행중으로 중국인 인바운드 수요 증가세는 유효하다"며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국내 화장품 업체의 실적 호조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중국발 경기 부양 기대감도 작용했다. 지난달 30일 저우샤오촨 중국 인민은행장이 "중국은 인플레가 둔화하고 있으며 더 나빠져 디플레로 이어질지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시장에서는 인민은행이 추가 부양 대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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