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 아파트서 불…일가족 등 6명 사상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1일 오전 1시40분께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9층에 살고 있던 A(79)씨가 숨지고 40대 부부와 10대 자녀 2명 등 일가족 4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에 아버지와 자녀 한 명은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아래층에 있던 B(86·여)씨도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불은 집기류 등 내부를 모두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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