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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사진)이 업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0% 가까이 연봉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대우조선해양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고 사장은 지난해 총 8억89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는 급여 5억2800만원, 상여 3억6100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2013년 고 사장이 받은 연봉은 8억1000만원이었다. 전년 보다 7900만원(9.8%)의 급여가 오른 셈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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